엘솔루, 한국일보 우수특허 大賞 선정

우수특허 엘솔루

우수특허. 엘솔루

2005년 설립된 엘솔루(대표 김우균, 구 시스트란인터내셔널)는 자연어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한 규칙기반 기계번역솔루션을 개발∙공급하고 있다. 엘솔루는 2016년부터 세계 최초로 딥러닝 기반 인공신경망 기계번역솔루션을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다.

특히,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하면서 콜센터 등 녹취분석 사업분야를 개척했으며 끊임없는 기술 선진화로 국내 동종 업계의 내의 선두를 지켜왔다. 주력 제품으로는 실시간 음성인식 및 화자분리가 가능한 음성인식 솔루션 ‘이지다스(ezDAS)’이다.

엘솔루는 최근 음성인식 시스템 및 이의 전사데이터 생성 방법과 자동 음성인식 시스템 기술을 개발해 이지다스(ezDA)에 적용했다. 이 기술은 인공지능 기반으로 특정 산업분야에만 사용되는 단어, 문장, 정보 등을 기계가 스스로 이해하고 학습함으로써, 단시간 내 대량의 음성데이터를 학습해 최대 95%까지 도달하는 음성인식율을 발휘한다.

또한 저급 사양의 인프라 환경 속에도 대량의 음성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도록 초고속 디코더를 자체 개발해, 비용 절감 및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아지게 하는 인공지능 기반 자연어처리 기술들을 적용했다.

[우수특허] 엘솔루 – 기사원문: 한국일보